[대담] Nak-Yeon Lee “The president said he would get the phone first …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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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presentative Lee Nak-yeon, I’ll connect and speak directly.

Representative, you are with me.

Q. What do you think of the election of the Democratic Party?

[이낙연/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 : 네,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았습니다. 저에게 이런 책임을 주신 국민 여러분, 당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]

Q. Meanwhile, ‘careful words and actions’ … from now on?

[이낙연/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 : 조금 전에 대통령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어요. 이건 SBS에 처음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만, 이렇게 말씀하시네요. ‘직접으로든 사람을 통해서든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를 해 달라, 이 대표님 전화는 최우선으로 받겠다’,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‘내각을 잘 이끌어주셨듯이 이제 당을 잘 이끌어달라, 남은 국정의 성공을 위해서 힘을 보태달라’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. 저에게 큰 힘을 주신 것으로 알고요, 제가 드릴 말씀 다 드리겠습니다.]

Interview with Lee Nak-yeon
Q. When should the second disaster support fund be paid on what basis?

[이낙연/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 : 대표라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, 제 신념은 이렇습니다. 긴급재난지원금이니까, 재난을 더 많이 느끼시는 분, 더 힘드신 분께 더 빨리 더 두텁게 지원해드리는 것이 본래 취지에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.]

Q. How do you establish a relationship with the opposition party?

[이낙연/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 : 미래통합당이 정강정책을 바꾸고 또 극단 세력과 선을 긋겠다고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시니까, 그 말씀이 진정이라면 저희들하고 훨씬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. 특히 정책에서도 공통되는 것이 나올 수 있을 거예요. 그것을 빨리 입법으로 만들자, 법으로 만들자 이것을 제가 제안 드리고 싶고요. 그런 문제를 김종인 비대위원장님께 빠른 시일 안에 뵙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]

Q. As a presidential candidate, approval ratings stagnated … How do you see it?

[​이낙연/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 : 지금은요, 국난 극복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. 더구나 바로 국난 극복을 위해서 당의 책임을 맡겠다고 한 사람이 다른 데에 곁눈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. 국난 극복에 집중하겠고요, 다른 분들도 함께 국난 극복에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.]

(Video editing: Park Jeong-sam)

▶ New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arty, Nak-yeon Lee … “We will win the crown war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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