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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2020.05.01 01:32
30 일 (현지 시각) 워싱턴 포스트 (WP) 에 따르면, 미국 코로나 19 태스크 포스 (TF) 를 이끌고 있는 파우치 소장 은 NBC 방송 인터뷰 에서 트럼프 행정부 가 내년 1 월 까지 수억 개의 코로나 19 백신 생산 을 목표 로 개발 에 속도 를 내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.
그는 1 월 까지 수억 개의 백신 을 개발 하는 것이 가능 하다고 생각 하느냐 는 진행자 질문 에 “그렇다” 고 답했다.
파우치 소장 은 “우리 는 1 단계 인 임상 시험 의 초기 단계 에 있다. 다음 단계 로 들어가게 된다면 우리 는 그것 (백신) 이 효과 가 있고 안전 한지 에 대한 답 을 것” 이라며 “(이후) 관련 회사 들이 생산 을 시작 하도록 할 것 “이라고 말했다.
1 월 대량 생산 을 맞추기 위해 파우치 소장 은 ‘답’ 을 얻을 때 까지 기다리지 만 은 않을 것을 명시 했다. 어느 정도 위험 을 감수 하고 효과 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생산 을 시작한 뒤, 이 과정 에서 실제 효과 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생산 을 확충 한다는 계획 이다.
그는 “우리 는 빨리 가길 원 하지만, 그것 (백신) 이 안전 하고 효과적 일 수 있도록 보장 하길 원한다. 상황 이 맞아 떨어지면 (1 월 까지) 실행 가능 하다고 생각 한다” 고 밝혔다.
한편 파우치 소장 은 미 식품 의 약국 (FDA) 이 조만간 코로나 19 치료제 인 렘 데시 비르 에 대해 긴급 사용 을 승인 할 것으로 예상 한다고 밝혔다.